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적(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암살 (문단 편집) ==== PvP ==== 7.0이 나오기도 전에 민첩이 30%씩이나 하향되었다. 그래서 잘 안 쓰일 거라 예상했고, 군단 초기에는 도적 자체가 약세여서 대안으로나 암살을 쓰려고 했다. 그런데 정작 투기장 본선에서 뚜껑을 따 보니, '''냉법, 고술과 함께 최강을 논하는 천상계 직업클이 되었다.''' 특성 방혈을 사용한 딜링이 매우 쎄다. 급가-원한-방혈 콤보는 급장이 없으면 천, 가죽 클래스 직업은 바로 눕는 핵딜을 보여준다. 단점도 있는데, 유틸기나 메즈기가 무법, 잠행 특성보다 밀리는 경향이 있어서 소멸타이밍을 신중히 써야 하며 진입시 무작정 들어가면 콤보를 날리기전에 내가 콤보맞고 죽을 수있다. 기동성 측면에서도 잠행의 그림자 일격이 효자노릇 하기에 암살특성이 믿을것은 내가 죽기전에 끔살시킬수 있는 폭딜뿐이다. 결국 방혈 너프, 신경계 충격[* 마지막 줄 명예 스킬로, 출혈대상에게 연계점수 5포인트 이상 독살을 날리면 발동되는 스킬인데 버그로 인해 낮은 포인트의 연계점수를 사용한 독살로도 발동되었다.]의 딜링 너프와 버그 수정, 민첩과 체력 감소, 교란 기력 소모량 증가 등의 너프로 하위권을 전전하게 되었다. 투기장 상위권은 냉죽/풍운/야드가 점령했고, 성기사에게도 약하다. 특히 패시브로 독을 지울 수 있는 신성 기사에게는 쥐약. 7.1.5 패치에서는 다시 상향되었다. 기존의 장교, 방혈 트리를 버리는 대신 1티어 독의 대가[* 독의 피해가 30% 증가하고 피해가 아닌 기타 효과의 효율이 20% 증가한다.]와 고통 6티어의 독 특성[* 중독시켜서 자신의 기술로 입는 피해를 4.% 증가시키는 특성. 5번 중첩이 되며 5중첩시 받는 기술 피해를 20% 추가로 증가시킨다.]을 찍어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특성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실제로 오프닝 딜로 목졸 > 비습 > 파열 > 절단 > 왕파[* 유물 무기 스킬] > 급가 > 죽표 > 독살 콤보로 급가 끝날때 쯤에 상대방 피통을 무려 50%~70% 정도 까고 시작한다. 게다가 암살 도적들을 크게 괴롭혔던 카운터 징벌 기사의 독 정화 특성이 크게 너프되면서 할만해졌다. 2017년 2월 기준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368&name=subject&keyword=%EB%B6%81%EB%AF%B8&l=884395|투기장 고평의 숫자가 타클보다 1.5배 더 많다.]] 필드에서는 그냥 강하다. 위의 너프 중 스탯 너프는 PvP 인스턴스 한정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다른 도적들과 마찬가지로 전설 바지 발리라의 의지가 개사기 템이다.[* 교란 사용 시 5초동안 체력 20% 회복. 거기에 특성으로 교란 사용 시 데미지 30% 감소를 달고 다닐 수 있다. 과거 판다리아 시절 전사가 안죽는다고 욕먹었던 것이 생명력 35%부터 발동되는 초당 전체 생명력의 3%를 회복시켜 주는 재기의 바람 + 방태 25%로 죽지 않는다는 것이였는데 군단의 전설 바지 도적은 무려 생명력 100%부터 데미지 감소 30%을 달고 다니고 + 계속 초당 전체 피의 4%를 회복한다. 상대클 풀쿨딜에 회피, 그망, 소멸로 대처하기만 하면 그대로 말려죽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